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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간 아들 집에 가둔 친모…"엄마만 믿어"라더니 학대까지 2025.01.10 -
“외출은 두 달에 한번”...10년간 자녀 학대한 친모, 실형 2025.01.09 -
尹측, '영장집행' 공수처·경찰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2025.01.09 -
[단독]"돈 갚을게"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 시도한 女사장 2025.01.08 -
뺑소니 도주하다 경찰차 4대 '쾅!'…40대 남성 구속 송치 2025.01.07 -
尹, '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' 혐의 공수처장·경찰 등 검찰에 고발 2025.01.06 -
"특공대 동원해 尹체포" VS "경찰 특수단 등 150명 고발" 2025.01.05 -
"국가안보 위협" 尹측, 공수처장 등 150여명 고발 예고 2025.01.05 -
야당 설득에도 尹 감싸는 경호처장 '범인도피' 피의자 되나 2025.01.04 -
달려든 맹견에 넘어진 행인 전치 14주…견주 벌금 6000만원 2025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