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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인사 주고 받은 시진핑과 푸틴…중러 브로맨스 강화 2024.12.31 -
핀란드 "해저케이블 끌고 간 흔적 발견"…러 '그림자 함대' 수사 속도 2024.12.30 -
푸틴, 아제르 여객기 추락사고에 이례적 사과…중앙亞 달래기 2024.12.29 -
푸틴, 아제르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…우크라 드론 오인 격추 2024.12.28 -
“러시아 방공망이 격추” 38명 사망자 낸 여객기 추락 전말은 2024.12.27 -
미리온 '산타’에 美 증시 상승…계엄 사태에 韓 소비심리 '얼음'[뉴스새벽배송] 2024.12.24 -
“강제 휴전까지 뭐라도 해야”…우크라, 모스크바서 러 장군 암살 2024.12.18 -
트럼프 대변인 "시진핑, 취임식 초청 사실…참석 여부 추후 결정" 2024.12.13 -
러, 시리아서 철수 징후 없어…반군과 협상 시도 2024.12.11 -
알아사드의 몰락…“중동 세력구도 재편 신호탄” 2024.1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