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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서울시, 새해 민생회복·소상공인 지원 총력… 총 2.1조 투입 2025.0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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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삼성전자, 레인보우로보틱스 품었다…'로봇 경쟁' 참전 2024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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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계엄 핵심 지휘관 여인형·이진우 재판行…尹 '내란' 증거 드러날까 2024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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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올해의 ADD인 상' 이진익 수석연구원…미사일방어체계 개발 공로 2024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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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노벨상 거머쥔 AI' 다사다난 했던 IT업계, 변혁의 한 해(종합) 2024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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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2년 만에 구조조정…'분골쇄신' 나선 엔씨소프트 2024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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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FC서울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김진수 영입..."좌우 균형 맞췄다" 2024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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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팔수록 손해”…K뷰티·AI 유망기업도 떠는 ‘고환율 공포’ 2024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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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고환율에 도산 위기, 판매도 멈췄다” 중소기업계 ‘비명’ 2024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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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韓 신용등급 강등될라"…환 리스크 무방비 노출된 기업들 2024.12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