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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북한군, 지뢰밭 한 줄로 걸어…'인간 지뢰탐지기' 역할" 2025.01.10
• [사설]美, 한국 정치안정 강조...최 대행 체제 이래도 흔들 건가 2025.0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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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돌아온 외국인, 장바구니서 제약·바이오주 뺐지만 증권가선 "기업가치 상승 전망“ 2025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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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24년 3분기 반도체 시장, 전년비 17% 성장… 자동차 부문 회복 지연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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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삼전·LG '온기'로 시작한 4Q 어닝 시즌…코스피 기지개 켤까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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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가을 여왕’ 김수지 “올해 3승 목표…커리어 하이 시즌 만들겠다”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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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코스피 마감]삼전 3%대 강세에 2520선 안착…약 한달 만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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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코스피, 외인·기관 ‘쌍끌이 매수’에 1%대↑…2520선 등락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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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성재 휴식, 김주형은 새해 첫 출전..김시우, 안병훈 2주 연속 출사표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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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코스피, 삼전 실적부진 막은 '젠슨황 효과'…2500선 재탈환 2025.01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