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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박정훈 대령, 1심 무죄…"이첩 보류 지시, 정당한 명령 아냐"(종합) 2025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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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몰카 의사 남친에 고작 벌금형…피해자 "정식 재판해달라" 2025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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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단독]"돈 갚을게" 수면제 먹인 뒤 성폭행 시도한 女사장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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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앱보안 기업 '잉카엔트웍스', SV인베 등 111억 투자 유치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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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30대 초반이면 출소할텐데"...성탄절 여고생 살해한 '소년범' 2025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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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딥페이크 폰에 가지고만 있어도 처벌..충북 고교생 입건 2025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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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조위 “CVR 녹취 등 4단계 조사 진행 중”…유가족 비방 70건 입건(상보) 2025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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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속보]제주항공 참사, 3일부터 유가족에 휴대전화 등 포렌식 동의 공지 2025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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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개인정보위 "AI 시대 부응하는 법제·정책 정비 역량 집중해야" 2025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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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내 자식 맞아?”…아내 속옷 가져가 체액 검사한 남편 2025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