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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버지 미안해요!” 흉기 휘두른 아들…2심서 ‘집유’ 감형됐다[그해 오늘] 2025.01.06 -
불붙은 채 질주한 지하철 7호선…사건은 이랬다[그해 오늘] 2025.01.03 -
디지털성범죄 피해자 '잊힐 권리' 보장 위한 민관협의회 열려 2024.12.18 -
尹 담화에 野 격앙된 반응…"당장 체포하라" 2024.12.12 -
“여자 왜 군대 안 가” 동생도 건드린 男...출소해도 30대 [그해 오늘] 2024.12.07 -
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"윤석열 대통령, 자진 하야하라" 2024.12.05 -
방통위,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방문…청소년 보호방안 논의 2024.11.28 -
'서현역 흉기난동' 14명 사상자 낸 최원종, 무기징역 확정 2024.11.20 -
‘필로폰 양성’ 김나정 “손 묶여 있어…강제로 마약 흡입 당해” 주장 2024.11.18 -
“꽃뱀이지?” 성폭력 조사 중 투신한 여직원…경찰, 국방과학연구소 조사 2024.11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