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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“강제 흡입, 증명 못해”…마약 자수한 김나정, 검찰 송치 2025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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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’ 중국인 공급책, 징역 26년 2025.01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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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구속기간 계산 실수 때문에…마약 피의자 석방한 경찰 2025.01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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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난해 마약 밀수 적발 22% 늘었다…관세청 “신종 수법 대응” 2025.01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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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지난해 '클럽 마약사범' 역대 최다 검거…경찰 "강력 단속 유지" 2025.01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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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구치소서 또 마약 ‘고등래퍼2’ 윤병호, 항소 결과는 2025.01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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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집유 중 못참고 메스·모르핀 투약..마약사범 재범률 심각 2025.01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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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학가 `마약동아리` 회장 징역 3년에 檢 항소 2025.0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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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학가 흔든 `마약 동아리` 회장, 징역 3년 선고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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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강남 클럽서 마약 투약…태국인 불법체류자 5명 체포 2025.01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