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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격 없다” 배드민턴협회장 출마권 막힌 김택규 회장 2025.01.08 -
'직무정지' 여인형·곽종근·이진우…구속에도 월급은 그대로? 2025.01.08 -
재보궐·조기대선 앞두고…개혁신당, 지도부 분열 조짐 2025.01.08 -
SK증권, 임직원 자투리급여 모금…여야 보육시설에 기부 2025.01.08 -
혁신당 "내란 잔당 수괴 최상목 탄핵해야…이유 차고 넘쳐" 2025.01.07 -
새마을금고중앙회장 4년 단임제 변경…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2025.01.06 -
‘한덕수보단 쉬울줄 알았는데’…최상목 딜레마에 빠진 野 2025.01.06 -
이재명 "최상목, 경호처 체포 방해 제지 대신 지원 의심" 2025.01.06 -
삼성전기, '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' 선정 2025.01.06 -
崔대행, 尹 영장집행에 “법 집행 과정서 시민·공무원 다치는 일 없어야” 2025.01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