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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쓸모없는 운동' 고르라면서 동덕여대 조롱?...논란 고교 해명 보니 2025.01.11 -
"보석 허가하고 불구속 수사", 계엄 관련자 챙겨주는 인권위 2025.01.09 -
'유원' '파랑새' '전락', 국립극단 '기획초청 픽크닉 공연작 선정 2025.01.09 -
"딸 욕심에"…우크라 피란민 모녀 살해한 독일인 부부 2025.01.08 -
고교 축제 '나락퀴즈쇼' 논란에 교육청 민원 폭주 2025.01.08 -
저커버그, 親트럼프 행보 지속…“페이스북에서 팩트체킹 폐지” 2025.01.08 -
아마존 베이조스, 트럼프 취임식 기부에 멜라니아 영화까지 2025.01.06 -
인도 이민자에겐 희망, 마가론자엔 눈엣가시 된 '이 남자'[파워人스토리] 2025.01.05 -
"테슬라 타는게 부끄러워"…美서 '머스크 반대' 스티커 불티 2025.01.03 -
'이세계 퐁퐁남' 작가 "尹체포 반대 집회 나갈 것" 2025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