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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소득보장·돌봄·보건의료…사회정책 대개혁 원년 돼야"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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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학가 흔든 `마약 동아리` 회장, 징역 3년 선고 2025.01.08
• [사설]혼란 더 부추기며 존재 이유 묻게 만든 공수처의 행태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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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골프 황제’ 우즈, PIP 1위…1000만달러 상금 획득 2025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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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건강수명도 '빈익빈 부익부'…부자가 8.7년 더 건강히 산다 2025.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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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 대통령 측, 헌재 일괄 변론기일 지정에 “방어권 침해” 2025.0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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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尹 대통령 측 "헌재, 결과·기간 정해놓고 진행"…작심비판 2025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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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국민연금 개혁 논의, 숫자 매몰돼…사각지대 해소가 현실적" 2025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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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KLPGA 드림투어 필리핀 오픈, 총상금 20만 달러로 축소 2025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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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기석 이사장 “올해 건보료 동결…재원 효율 관리 핵심” 2025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