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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로 산불 감지·드론으로 진화…서울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2025.01.26 -
“첫 화재진압, 등골이 오싹…이젠 든든한 선배가 될게요”[소방人] 2025.01.24 -
재산 문제로 아내 살해한 현직 경찰관…구치소서 결국[그해 오늘] 2025.01.23 -
“어머니를 살해” 청계천 다리에 선 30대의 사연 [그해 오늘] 2025.01.21 -
소방청, ‘설 연휴 국민안전 비상응급 대응 주간’ 운영 2025.01.19 -
출근길 지하철, 간호사의 신속한 대처로 환자 살려[따전소] 2025.01.17 -
"혼자 보낼 수 없어"…이름없이 숨진 8살 딸 따라간 아버지 [그해 오늘] 2025.01.17 -
“동맥류 환자 서울 이송 잊을 수 없어…호흡 맞춘 선배께 감사”[소방人] 2025.01.13 -
119 구조견, 작년 688회 출동해 27명 구조 기여 2025.01.08 -
“호수에 빠진 익사자 구조부터 응급치료까지 10여분이면 OK” 2025.01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