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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전 야구선수 정수근 '특수상해·음주운전' 징역 2년 '구속'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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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"다저스잖아요"...'빅리그행' 김혜성이 다저스 선택한 이유 2025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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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양해영 부회장 단독 출마 2025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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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선수·지도자·행정가’ 허정무, “현장 잘 안다”...신선함은 의문 2025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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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퍼펙트 리그 2024' 주장 구자욱 "선수들 덕분에 강팀 됐다" 2025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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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…“흥행 기반 조성·국제 경쟁력 강화” 2025.0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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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'보험용 계약 평가' 김혜성, 다저스의 슈퍼 유틸리티 꿈꾼다 2025.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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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저스, 김혜성 계약 공식 발표...빅리그 생존경쟁 본격 시작 2025.0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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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‘5번째 메이저리거 배출’ 키움, “자부심 느낀다” 2025.0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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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혜성, 오타니와 다저스서 한솥밥...3+2년 최대 323억원 2025.01.04